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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관리하는 방법. 꿀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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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에 히츠별로 맛과 냄새 그리고 후기를 적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아.이.코.스 기기 관리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갑 정도 피우면서 사용하다보면
청.소를 해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도 그냥 면봉으로 한번 닦고
검은색이 나오길래 잘 된줄 알았는데
사,용하면 할 수록 빨아들일 때 굉장히
뻑뻑하고 잘 안되는 것을 느꼈고
결국 히.츠가 납작하게 눌릴 정도로
강하게 들이마셔도 잘 안나올 정도로
뻑뻑해졌습니다.
너무 천천히 진행돼서
오래 사.용해서 그런줄도 못느끼고
원래 그런줄만 알고 있는데
어느날 마찬가지로 청,소를 하게됐고
조금 빡시게 했습니다.
물티슈까지 써가면서 온갖 이물질
다 빼내고 구멍있는곳 다 청.소하고
내부 가운데 있는 열선도 면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굉장히 잘 닦아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용하는데
신세계 ㅋㅋ
거의 허공 들어마시듯
엄청 부드럽게 빨아집니다.
연기량은 오히려 늘어났구요.
그냥 청.소 제대로 안해서 그런듯 합니다.
전에 썼던 글입니다.
처음 살 때 나눠주는
알콜면봉을 생각보다 금방쓰게 되더라구요.
그거 없을 때 깨끗하게 청.소하는 간단한 팁을 적었었습니다.
저 방법으로 열심히만 닦아주어도 뻑뻑함은 사라지고
훨씬 사.용감이 좋아집니다.
특히 가운데 열선 심? 그 뾰족한
부분을 깨끗하게 해줘야합니다.
아니면 히.츠를 끼울 때 굉장히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들이마실 때 막힌느낌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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