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후기.히츠퍼플, 히츠엠버.후기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쓰는 후기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코.스 사용 후기와 히.츠 종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연초를 수년 태우다가 아.이.코.스를 선물받게 되어 피우게 됐습니다. 

아.이.코.스 말고 전자담배는 친구꺼 몇번 펴본거 말고는 없습니다.

사실 아.이.코.스로 연초담배가 대체가능할까? 생각했지만 제 기준에선 대체가능합니다.!!!

색깔을 제가 직접 고른건 아니었지만 선물받은 아.이.코.스는 흰색이었습니다.

약 1년 정도 사,용했는데 때를 타거나 변색하는 현상은 없습니다.

완전 새 제품처럼 순백의 하얀색은 아니지만 깨끗한 아,이,코,스 본체입니다. 

그리고 아,이,코,스를 선물받을 당시 아,이,코,스에 끼워서 피는 히.츠셋트도 선물받았습니다.

앰.버와, 실버 두가지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앰.버, 실버 모두 맨솔이 아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나마 목넘김이 연초와 가장 비슷한 주황색 케이스 히,츠앰.버를 계속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코스에 끼우는 히.츠의 종류입니다. 

그린과 블루는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주로 앰.버를 가장오래 사.용했었고

최근 퍼.플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아,이,코,스 장점이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인데

앰.버는 연초같은 독한 담배냄.새는 나지 않지만 옥수수 찐내?가 생각보다 

심합니다. 

실내에서 피우게 되면 당장은 옥수수찐내가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찐내에서 찌린내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실내에서 피우면 누가 들어와도 이상한 쾌쾌한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좀 상쾌하게 퍼.플로 바꿔봤습니다. 

목넘김은 아,이,코,스 앰.버랑 비슷합니다. 

대신 약간의 맨.솔(시원한느낌)과 버블껌의 달콤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맨.솔은 엄청 심하지 않습니다. 딱 좋은 시원함?정도입니다.

목이 너무 화하거나 차가운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코,스 앰.버를 포기한 가장 큰 이유였던 옥수수찐내와 쾌쾌한냄새가

없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코스 히.츠퍼.플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뭐 ..여러 히,츠들과 별차이없습니다. 

짜리몽땅한 새 것의 꽁초 모양입니다.

전체적으로 맨.솔의 화한맛이 싫으신분들은 실버, 앰.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장시간 피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옥수수찐내, 쾌쾌한 실내냄새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실내에 냄.새가 오래남습니다. 

그리고 아'이'코'스 히.츠 퍼.플은 약간의 맨.솔과 버블껌의 달콤한 향이 납니다.

맨.솔과 달콤한 둘다 너무 심하지 않아서 만족스럽고

일단 냄새가 앰.버처럼 남아있지도 안좋은 냄.새가 나지도 않아서 가장 좋습니다 .

퍼.플이 아마 이번에 새로나온 히,츠인 듯합니다. 

기존의 4가지 실버,앰.버,그린,블루 이렇게 있었는데 

신상으로 퍼.플이 나왔습니다.

그린과 블루를 사용해봤으면 좀더 맨.솔의 차이를 글로 썼을 텐데

맨솔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아예

사.용을 안했습니다 .

근데 앰.버를 도저히 못피겠다는 생각으로 바꾼

퍼.플은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근데 마침 이글을 쓰면서 검색해봤는데

아'이'코'스 기기 수명이 1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코'스 초기 구매한 사람들의 기기 수명이 다해가서

다른 제품으로 이동이 있을 거라고 하는데

만약 지금 사,용하는 ㅇㅏ이코,스가 수명을 다해도 ... 

저는 아.이,코.스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얼리어답터의 성향이 부족해서 ^^

기존의 썼던 것이 큰 문제가 없었다면

굳이 바꿔서 모험을 크게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