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다이어리
bhc 뿌링클 솔직한 맛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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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j 다이어리 입니다.
최근 야식을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도 벌써
2키로가.... 늘어났습니다.
요즘 치킨에 다시 중독돼서
밤만 되면 치킨이 계속 생각납니다.
딱히 월드컵 때문에 더 생각이
나는건 아니지만 그냥 요즘 땡깁니다 ㅋㅋ
이유도 없구요
그 중에서도 bhc 뿌.링.클에 빠졌습니다.
원래 페리카나 양념만 고집한지 몇년 됐는데
최근에는 주변에서 하도 이것저것 많은 종류의
닭들이 나오고 ㅋㅋㅋ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중독됐습니다.
오 어제찍은 건데 다시봐도 지금 또 땡기네요
뼈있는 뿌.링.클입니다.
순살은 부위도 모르겠고 뻑뻑살느낌
애들만 많은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전 뻑살을 싫어하기 때문에
뼈있는 걸 먹습니다.
순살 싫어하시는 분들 대부분
이런 이유 아닌가요?ㅋㅋ
사진으로 보니까 귀엽네요 ㅋㅋ
뿌링뿌링 소스랍니다.
흰색 소스인데
맛을 표현하기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요플레? 아주조금 맛이랑 치즈? 느낌까지
암튼 저거 찍어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추가비용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역시 치.킨은 닭다리부터 시식
가루가 엄청 듬뿍뿌려져 있어서
맛있습니다.
단점은 가루가 입에 엄청나게
묻지만 괜찮습니다 맛있으니까요.
아무튼 안드셔보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도 페리카나 양념만 진짜로
무조건 고집하다가
저거먹고 바로 갈아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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