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역시 페리카나 양념. 맛 후기.

페리카나 양념치킨 오랜만에 시켜먹어 보았습니다. 

저번 치킨 포스팅은 bhc 뿌링클 이었는데 오늘은 

그전에 항상 즐겨먹던 페.리.카.나.로 ㅋㅋ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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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참 노래를 일단 잘만든 것 같네요. 

페.리.카.타 하면 누구나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 있으니 ㅎㅎ

자 배달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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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저는 여기 닭은 무조건 양념만 먹습니다. 

후라이드는 차라리 옛날통닭 같은 것만

 따로 사먹으면 사먹었지 체인점은 

양념만 고집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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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짝거리는게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안그래도 금요일이고 배도 엄청 고파있었는데 

참고로 집에 혼자있었는데 1인 1닭했습니다. 

소스중독과 함께 무 중독 ㅋㅋ 

닭먹을 때 무를 굉장히 많이 먹습니다. 

거의 한입에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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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킨은 닭다리 부터 뜯어야 맛있죠. 

선 닭다리는 역시 최고입니다. 

 그리고 평일이면 피곤해서 안마셨겠지만 

금요일 밤 집에 혼자 있는 이유로 맥주를 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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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맥주도 마시는 것만 마시는데 세일 

이상으로 할인을 하길래 하이네켄 

한박스 냉장고에 가득 있네요. 

바삭하면서 달달한 치.킨을 원하시면 

오리지날 페리카나 치.킨 추천합니다. 

요즘 막 이것저것 종류도 많고 맛도 많은데 

오리지날 한번 먹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