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열심히 하는 유저. 지도에서 동그라미는 뭘까

아.. 배그 모바일에 빠졌습니다. 

한번하니 계속 켜서 플레이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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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P서버에서 하다가 아시아로 옮겨봤는데 

큰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맵은 에란겔에서 미라마맵으로 역시 이동해봤는데...

저는 에란겔에서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미라마는 뭔가 사막이라 그런지 

더 사람찾기도 어려운것 같고. 

저는 계속 돌아다니고 쏘다니면서 

찾아서 죽이는 스타일이라.

존버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열심히 돌격하는 입장에서 사막은 

너무 황량하고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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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막어딘가에 떨어져서 

열심히 아이템 파밍을 열심히 해줍니다. 

맵을봐도 사실 아직 적응이 안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팀원을 만났네요. 반갑반갑. 

사실 모바일로 배그를 시작하고 처음 

모바일로 시작해서 잘 모르겠는데 팀원끼리 

모여다니면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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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단 몰려다니면서 

아이템도 줍줍하고 적도 사살하고 댕깁니다.

역시나 맵을 봐도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흰원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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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창을 열어보면 주워먹은 

아이템들이 이렇게 펼쳐집니다.

음...위에서 내려다봐도 개미한마리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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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기종은 아이폰 7+입니다. 

게임 돌아가는데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잘 돌아가네요. 

사막의 단점이 이렇게 저처럼 싸돌아당기면서 

돌격하다가 존버하는 사람한테 점사당해서 

기절당합니다. 아참 기절당하면 어떻게 회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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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임을 당할 때까지 지켜봐야만 하는걸까요..? 

파티원이 살아있어서 희망이 있다는데 살려주는 

기능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튼 사망 

관전하다가 지루해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