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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배그 모바일 첫 플레이 후기. 배틀그라운드.

마웨이 2018. 6. 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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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뒤늦게 유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데스크탑이 아닌 모바일로 시작을 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배그배그 말이 

많아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한번 

시간죽이기용으로 한번 다운받아 봤습니다.



용량이 꽤 커서그런지 다운시간도 오래걸리네요. 

용량은 1.7GB입니다. 

꼭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다운받으세요.

이렇게 로딩을 하고
로딩로딩
캐릭터를 선택해봅니다.



전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그리고 남자 캐릭터 선택.

이름은 깅깅탄. 


과거 서든을 할 때 썼던 닉네임 입니다.

이유는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생각나는대로 깅깅탄.



자 이렇게 대기를 한 후 게임을 시작했는데 

결과가 이랬습니다. 

이제막 아이디를 만들어서 레벨이 1이라 

저렙끼리 모아줘서 쉽게 플레이를 한건가요?!?!

 킬수는 많아보이진 않지만 무려 최후의 1인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당연히 컴퓨터로 하는건 고수가 

많겠지만 모바일은 잘 모르겠네요. 

이래서 배.그배.그 하나봅니다. 

시간 그냥 후딱 지나갔습니다. 



한 판 플레이하고 나니 1렙에서 7렙까지 

바로 올려주네요. 

6렙이었는데 미션 보상 받고 

받다보니 경험치까지 받아서 7렙업.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근데 컴터로 플레이를 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전략이랄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총먹고 잠수타면서 살아남거나 정말 

수색부대처럼 총먹고 열심히 실력으로 

플레이하거나 건물에 숨어있거나 쨋든 

1인으로 살아남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어떤 전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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