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76)
와이제이다이어리
전에 작성했던 크라이오 테라피 체험 후기 글이 있는데요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몇몇 분들이 댓글로 체.험. 신청을 남겨주셨어요. 저도 지인이지만 원하시는 분들을 전해드리면무료로!! 체!험!을 진행해드린다고 해서 제 글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오늘 연락을 다 드렸는데요 ~~ 8분정도 신청해주셨는데 두 분밖에 확정이 안됐어요.ㅜㅜ폰으로 전화했는데 모르는번호라 안받으셨나봐요~~ 그래도 내일 다시 연락드려서 스케줄 안내해드린다고 해요^^오늘은 미리 다른 분께서 먼저 크.라.이.오.를 받으러 저랑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받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옷을 갈아입고 요렇게 생긴 가운을 겉에 입어줍니다. 극세사?라서 굉장히 부드럽고 뽀송뽀송한데요.이렇게 옷을 갈아입고 가.운.을 입어줍니다.끝나고 나면 굉장히 몸이 ..
영화 후기 중에서 가장가장 최신영화 후기를처음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1990년대 영화만 포스팅하다가 최신영화를 쓰니 새롭네요. ^^ 2018.5.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입니다. 저는 약 한달정도 지난 어제 6/17일날 영화를 봤습니다. 간단한 스토리!! 엄청나게 큰 마약 범죄 조직을 잡아야 합니다. 형사 원호(조진웅)은 이들을 잡기위해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매번 말단 조직원만 잡고 정작 잡아야할 조직의 머리 '이선생'을 잡지 못합니다. 어느날 폭발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고 현장에서 구해낸'락' (류준열)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일한 실마리라고 생각하고 원호는 그를 옆에 붙이고정보를 얻어내고 일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호의 이선생잡기는 락과 함게 시작되는데.원.호는 락을..
안녕하세요 yj다이어리입니다. 주말에 청주에 가면서 이용했던숙박시설 후기도 쓰고 마갈 후기도 써보려고 합니다.네이버 지도에는 안나오네요. 그냥 체인점이라서 그런가 ㅎㅎ.하복대 자주 놀러가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사거리포차라고. 사거리포차 지나면 바로 있습니다. 마갈에 갔으면 갈.매.기를 먹어줘야죠 ㅋㅋ2인분 일단 시켰습니다. 고기 체인점이라 뭐 다 비슷하고술집이라 뭐.. 다 비슷합니다. 정말 솔직한 후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입맛이 굉장히 둔한 편이아니라굉장히 둔해서 웬만한거 다 맛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갈매기 4인분에, 매운갈매기? 1인분까지총 5인분 먹고왔습니다. 둘이서. ㅋㅋㅋ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저 가장자리에 둘러져있는계란 아시죠? 마갈에서 항상 나오는건데이상하게 익지를 않아서 물어보니 불판을 새로 ..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도 볼일이 있어서청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잠은 숙박업소에서 자게 되었는데오늘도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숙소 이름은'Bus 호텔'정확한 주소는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780.네비에 이름을 쳐도되고 주소를 쳐도 정확히 안내해줍니다. 네이버 지도의 로드뷰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랜드 오픈 오른쪽 건물 위에 A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건물 왼쪽인데지은지 얼마 안돼서 아직 로드뷰에 버.스.호.텔.은 뜨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도 로드뷰도 보고 가봤는데 새로 지어서 안나오는거라 가면 깔끔한 건물로 있을 겁니다. 이불 위에 버스라고 귀엽게 써있네요.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ㅜㅜ사진 속 침대 왼쪽 벽에 버스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ㅋㅋ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침.대쪽에..
안녕하세요. 트루아 입니다. 직원은 아니구요^^ 요기 밑에 사진이 트루아 입니다. 네..오늘도 청주를 왔습니다. 여긴 수암골에 있는 카.페 중 하나이구요. 전에 몇번 포스팅 했었는데 매번 공부하거나 노트북 작업하러 가느라 파스쿠찌만 연속으로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른 카.페좀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 오니 좋긴하네요. ^^ 여기서 즐겨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일단 층수가 높아서 좋구요!! 실내공간도 다닥다닥 테이블이 붙어 있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색깔이나 느낌, 공간 분위기도 괜찮아서 맘에 들어요. 그래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트.루.아는 한.. 3~4번? 정도 방문한 것 같아요. 윗층엔 경치때문에 창을 다 오픈해놔서 날이 더워서 3층에 앉았는데 여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넓어서. 역시 ..
오늘 적을 후기는 영화 터미널 입니다. 2004년 개봉했습니다. 역시 감독을 보니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이네요. 간단한 줄거리 요약부터 해보겠습니다. 크로코지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날아온 빅터 나보스키(톰행크스). 하지만 공항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공항을 나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그가 날아온 그의 나라 크로코지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고 빅터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그 시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국가는 현재 유령국가!! 때문에 뉴욕으로 갈 수도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공.항생활. 영어도 안되고 잘곳도 없고 먹을 것도 전부 공.항에서 해결을 해나가게 됩니다. 서툰 영어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방식,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내전. ..
주말 숙취 탓에 굉장히 괴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술을 마신게 잘못이죠.ㅠㅠ 거의 새벽 4시까지 마시니 눈이 하루종일 풀려있었습니다. 다행히 저번처럼 매주가던 청주는 이번주는 안가는 날이었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숙취 하루종일 온몸에서 해독을 하는 기분에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던 오후 상쾌한? 이라는 약국 알약이랑 여명을 같이 먹었더니 속이랑 정신은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숙취해소 음료랑 알약이 효과가 있긴한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기분탓인건지 아무튼 나아지긴 하네요 다시한번 체력의 노화를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이십대 초반엔 정말 어제처럼 연속 3-4일을 마셔도 금방 회복이 됐는데 이젠 하루 먹으면 다음 날 하루가 망가지네요;; 점점 시간이 갈수록 하루가 이틀이 되고 회복시간이 점점 길어지겠..
일단.. 주.차.를 잘못한건 100프로 제 잘못입니다. ㅜㅜ지방선거가 있던 13일 투표를 마치고 휴무였기 때문에 청주로 갈일이 생겨 바로 청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차를 주차하는데 주택골목이라 자리가 없어서 제일 가까운 4층? 작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해놨는데아파트 자체에서 만든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구요.ㅜㅜ 물론 벌금이나 그런건 아니고 거기서 만든 경고장 이었습니다. 다른 차를 막거나 차를 막 대놓지도 않았는데 외부차량이라 바로 붙여놓은 것 같아요. 건물주가 화가 났는지;;;;;앞유리에 두장이나 붙여놨더라구요.;;; 암튼 사실 여태까지 저런거 몇번 붙어있으면 거의 천천히만 떼면 바로 떼졌는데여름이라 열을 잔뜩 받아서 그런지 완전 늘러 붙었습니다. 일단 라이터 밑바닥으로 박박박... 겨우 겉 스.티..
지난 글에서 몇번 아.이.코.스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히츠 퍼플 사용후기그리고알콜면봉 없을 때 청소하는 법을 적어봤습니다. 저는 아이코스만 약 4개월을 사용하다가최근에 지방에 간적이 있는데 집에다가...기기를 두고왔습니다. 그래서 참고 참다가 결국 연초를 사서피우게 됐었는데요.약 4~5일?을 연초만 피운것 같네요.ㅜㅜ아무튼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연.초는 버리고 아이코스를 다시 사용하는데4~5일 정도 연.초 피웠다고 가래가....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 목안에서 굵직한....더러우니까 그만 얘기할게요.아무튼 최근 뉴스에서 나오긴 했지만 사실 식약청의 잘못된 기준으로 유해성분이 더 많이 나왔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저는 기사만 보자마자 더 안좋은데 괜히궐련형 피웠네 라고 생각했지만 실험에서도 ..
안녕하세요 전에 콜드브루 원액에 관련해서 포스팅 했었는데요.사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장에서 그리고 집에서하루에 3~5잔은 기본으로 드실텐데요.저만..그런가요?!^^;; 전 많이 마시면 하루에 5잔도 마십니다. 물론 가까이 있으면 그런데 사실 옆에 없으면잘 안마시게 되긴 합니다. 아무튼 요즘같이 더운 날 그리고 점점 더워지는 요즘.일하다보면 시원한 아메리카노 생각이 납니다. 매번 카페에서 사먹을 수도 없고, 믹스 타먹자니 오히려 더 건강에 안좋을 것같은데요. 선물 받은 콜드브루 원,액을 먹다보니훨씬 효율적이고 비용도 좋은 것 같아서 후기를 적게되었습니다. 약 3일만에 벌써 원.액을 이만큼이나 먹었습니다.;;그래서 관심이 생겨서 네이버 검색에 얼마나 하는지 찾아봤습니다. 용량에 따라 그리고 브랜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