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 한달 사용후기. 장점!!!

맥북프로 13인치 구입과 개봉 후기를 전에 작성했었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약 1개월? 사용하면서 그냥 편하게 느낀점을 간단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는 삼성이나 엘지 노트북만 거의 사용했었는데 아맞다 델 dell도 써봤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제일 좋은점은 핸드폰!! 아이폰과 연동이 되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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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노트북 폴더에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진작업이나 블로그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아이폰에서 

따로 카톡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옮기지 않아도 맥북에서 바로 열어서 쓸 수 있는게 정말 좋았구요!!

사실 요즘 문자를 거의 쓰시는 분들 많이 없잖아요!?!? 카톡을 쓰기 때문에 많이 사용안하는데 

와이파이만 연결되어 있다면 문자를 놋북에서 바로 받아보고 답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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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찬가지로 페이스타임!! 역시 전화를 받거나 걸거나 할 수 있습니다. 

화질은 사실 어떤게 체감상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제얼굴은 폰에서 더 잘보이는 것 같고 

상대방얼굴은 맥.북에서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음.

아무튼 이 세가지 포토, 문자, 페이스타임이 폰과 연동된다는 것이 뭔가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질!! 역시 색감이나 영상, 사.진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정말 선명하고 제대로된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체감으로 바로 느끼기는 어렵지만 

바로 옆에두고 비교하면 바로 한눈에 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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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터치패드의 부드러움 정말 좋습니다. 마우스가 있으면 당연히 움직이거나 포인트를 

이동할 때는 편하지만 나머지는 터치패드를 통해서 작업하는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션으로 조작하는 것이 편합니다. 인터넷 서핑이나 간단한 타이핑, 간단한 작업에서는 

패드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특히 인터넷 서핑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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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정도 장점을 써봤는데요. 아직까지는 단점은 크게 발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시간을 재본건 아니지만 체감상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성격상 저는 충전기를 항상 파우치에 같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못느끼는 것 일수도 있지만 

충전기 연결을 안해도 아직 배터리 잡아먹는 정도는 아니라 아직 그 불만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폰으로 핫스팟 이용할 때 자동으로 맨위에 띄워줍니다. 

바로 연결할 수 있어서 뜰 때까지 기다리거나 찾아다닐 필요없어서 무지 편합니다.

^^ 대부분 장점이 폰이랑 연동되는 부분인 것 같네요. 

그만큼 애플 제품의 연동이 만족스럽다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