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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로지텍 키보드 MK240 NANO 사용후기. 노트북 대용.

마웨이 2018. 6. 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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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 계속해서 30도가 넘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낮에 걸어만 다녀도 땀이 나기 시작했네요. 

7,8월엔 얼마나 더 더울지 기대되네요. ^^



오늘은 로지텍 키.보드 MK240 NANO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최근 맥'북을 구'매하였고 

13형 터치바 x 맥북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데스크탑을 안쓴지 오래돼서 집에서도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타이핑할 일이 많은데 

밖에서 노트북을 쓰면 당연히 노트북으로 작업하지만

집에서도 장시간 사용하려니 역시 키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하이마트랑 이마트를 돌았습니다.  

키보.드는 그래도 .로지텍이 좋아보여서 바로 구입!!

가격대도 2만원대 부터 7만원 후반까지 있었습니다.



6,7만원이 크고 좋긴한데 가격부담이 ..ㅜㅜ

딱 타이핑만 가능하면 됐었기에 저렴한 2만후반대의 

MK240 NANO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다른건 사실 크기가 일단 크고 

숫자 키가 오른쪽에 따로 나와있긴한데 

그거말고 어떤점이 좋은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저로써는

잘모릅니다. ^^



어쨋든 그렇게 구입해서 집으로 들어와서 개봉!!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마우.스까지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마.우스는 필요도 없고 생각도 없었는데 들어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사실 키.보.드는 처음 구입해봐서 잘몰랐습니다. 

블투인지 usb인지도.. 개봉해보니 usb가들어있었습니다.

근데 단점은 usb가 하나있었고 이거 하나를 연결하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같이 사용가능해지는 .. 묶인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도 써봤는데 전에 쓰던 마.우스가 훨씬 괜찮아서

마우.스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전에 쓰던 제품도 로지.텍!!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모습입니다. 

색깔이 심플하고 단색을 좋아하지만 저렴한 맛에 구입했기 때문에 

그리고 집에서만 쓸 예정이라 크게 상관 없습니다. 


맥'북과 키보드.


맥'북은 커맨드키와 옵션키가 있고 컨트롤키를 대신해 많이 사용하는 

키라 제발 되길 기도했는데 처음에는 안됐습니다. 

안되는 줄 알았는데 죠기 사각형 창문모양이 커맨드 역할을 해줍니다.



윈도우 모양 키가 커맨드키 입니다. 

요즘껀 잘만들어서 그런지 예전 것 처럼 탁탁소리 보다는 

묵직한 소리가 소음을 없애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에 썼던 

조금 비싼 것 보다는 가벼운? 소음을 만들어내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리고 구'매를 하신다면 온라인 추천합니다...꼭. 저는 급한대로 

당장 쓰고싶어서 이마트 가전제품 코너에서 구매했는데 2만원 

후반대 였는데 온라인에서 21000원대에 올라와있습니다.


거기다 사은품까지 추가로 끼워준다고하네요.

급한것만 아니었으면 온라인에서 샀을 텐데 타이핑 양이 꽤나 많아서 당장 편하고 싶은마음에 오프라인 구매~!

아무튼 성능도 만족하고 타자감도 만족합니다. 부담없이 타이핑 업무에 집중할 정도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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