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 사용 중 후기. 2주차.

안녕하세요 

전에 맥.북.프.로 구.입과 개봉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했었습니다. 

오늘은 약 2주간의 사.용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합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 13인치, 256GB 저장용량, 스페이스 실버 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구.입했고 애플 공식 사이트에 나와있는대로 

194만원.... 에 구.입했습니다.

앗 그리고 터치바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지 못합니다...ㅜㅜ

아이폰 기본 카메라 어플로 찍었는데 따로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좀 많이 어둡게 나온 감이 있습니다. 

색깔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의 밝은 실버 칼라만 보다가 

이번에  적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중인데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옆에 실버 색깔의 맥.북이 있으면 조금 밝아보이고 가벼워보이는 기분이 듭니다.

실버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

테이블위에 오픈하고 앞뒤로 찍어봤습니다.

뭐 터치패드 부분이 넓어 보이는 특징이 있고

뒷면의 사과모양은 거울처럼 되어있습니다.

불은 안들어오고 거울로 되어있어서 반짝거리는 정도입니다. 

사실 사과모양에서 불들어오던 맥,북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다들 이쁘다고 하고 없어진게 아쉽다고 하는데

저는 아예 불들어오는 걸 사.용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크게 차이점은 못느끼는 부분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하지도 않고

영상을 전문으로 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그 외적인 사.용을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만약 디자인이나 영.상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13인.치 15인.치를 직접 비교해보시고

사양또한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저는 거의 인터넷 서핑이나 영.상편집이아닌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진 두번째에 켜져있는 건 일러스트입니다.

일러스트도 배워보고자 체험판 1주일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유투브로 영,상보고 배우는데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네요 ㅜㅜ

키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방향키가 오목조목 몰려있어서 상하 조작할 때

조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저는 터.치.바가 탑재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위에 esc 키 옆으로 f 키가 쭉 있습니다. 

맥,북,프,로는 f 키 대신 터,치,바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삼성 핸드폰과의 두께 비교입니다. 

왼쪽이 맥북, 오른쪽이 삼.성 스마트폰 입니다.

13인치 두께 굉장히 괜찮습니다. 

두툼한 투박한 느낌은 전혀 없고 휴대하기 괜찮은 무게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삼.성 스마트폰 보다는 조금 두꺼운 느낌이구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체가 맥북제품은 처음이라

큰 변화를 캐치하지는 못했지만

기존의 삼성, lg, 델 노트북을 써오면서 

그래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설치를 하지 않고 사.용할 예정이라

그대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칼라도 개인적인 추천은

스페이스 그레이 추천해요.

어두운게 묵직함과 고급스러움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거든요.

확실해요!!!!!!

삼성, lg 노트북, 델 제품을 사'용하다가

처음 써보면 

음... 컴퓨터라기보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조작하는

부드러운 애플만의 터치감, 실행속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금액도 어느정도 신경써야하고

일반 용도로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13형 256gb 추천합니다.

터,치,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합니다. 

저는 f 키 있는 것이 편해서 터.치,바 미적용 했습니다!!

새로운 터.치.바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터'치'바 탑재된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비용차이도 생각보다 터.치,바 있고 없고가 차이가

많이나서 포기한 것도 있습니다. ㅜㅜ

제 구입금액이 194만원이고 13형 그대로에 터,치.바가 

있으면 229만원으로 차이가 납니다!! 

이상 13형 터.치,바 x 사,용 후기 였습니다. ^^